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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 블루 컬렉션의 26가지 작품에 물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다채로운 영감을 선사하는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메종은 북유럽의 자연 공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독일 사진작가 얀 에릭 와이더(Jan Erik Waider)에게 작업을 의뢰했습니다.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그는 클레어 슈완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컬렉션 제품에 영감을 선사한 풍경들을 담아냈습니다.
부쉐론은 또한 자연의 소리를 포착해 내는 방식으로 유명한 프랑스 아티스트, 몰레큘(Molécule)과의 협업을 통해 일렉트로닉 음악을 선보입니다. 풍경의 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떠난 몰레큘은 이를 믹싱하여 컬렉션을 위한 일렉트로 사운드트랙을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