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이야기 

메종의 역사 전반에는 오늘날 부쉐론 창의성의 기반이 되는 혁신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1858년 – 부쉐론,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주얼러

주얼러가 될 운명이 아니었던 프레데릭 부쉐론은 하이 주얼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1879년 – 잠금장치가 없는 최초의 네크리스 

전통적인 하이 주얼리의 제약으로부터 여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잠금장치 없이 디자인된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빠르게 메종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1893년 – 방돔 광장 26번가

파리의 주요 주얼러들이 라 빼(la Paix) 거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반면, 프레데릭 부쉐론은 방돔 광장에 부티크를 오픈했습니다.

1928년 – 방돔 광장에서 이루어진 역대 최대 규모의 주문

1928년 8월 2일, 파리는 파티알라(Patiala)의 마하라자의 도착으로 소란스러웠습니다. 그는 메종 부쉐론에 보석을 맡기며 방돔 광장에서 이루어진 역대 최대 규모의 주문을 의뢰했습니다. 

1947년 – 당대를 빛낸 리플레 워치

특허받은 보이지 않는 잠금장치가 장착된 리플레 워치는 스타일과 독창성이 눈부시게 빛나는 제품입니다. 과거에는 물론 오늘날에도 클래식 워치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창조의 자유

귀중함에 대한 새로운 비전 

메종 부쉐론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의 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후 전통적인 노하우와 최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스튜디오의 창의적인 비전을 구체화합니다. 부쉐론 컬렉션은 매년 하이 주얼리의 한계를 넓혀 나가며 귀중함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혁신적인 캡슐 컬렉션

혁신의 한계를 넓혀나가고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서 시작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캡슐 컬렉션은 메종의 주얼리 아이콘을 재해석해 선보입니다.